2007년 12월 25일 화요일

2007년 12월 20일 목요일

20071221 : N11의 부상 등

[2007년 12월 20일 목요일]
2008년의 트렌드 : N11의 부상, DIY 교육...

If 2007 was the year in which chatter about the possibilities posed by China and India (bludgeoned into the portmanteau "Chindia" by one ambitious analyst) reached a crescendo, 2008 may be the year in which N11 arrives on the lips of the cognoscenti.'The shape of things to come' 중에서 (가디언, 2007.12.18)
"2008년은 'N(Next) 11'이 부상한다..."영국의 일간지 가디언이 보도한 2008년의 10대 트렌드 중 하나입니다.'N11'은 한국·멕시코·터키·인도네시아·베트남·이란·방글라데시·이집트·나이지리아·파키스탄·필리핀 등 11개국을 의미하는 신조어입니다. 2007년이 '친디아'(Chindia:중국과 인도)의 해였다면, 내년은 이들 나라의 해가 되리라는 겁니다.이 기사를 보며, 우리나라가 N11에 들어가 있어 좋아해야할지 안타까워해야할지 감정이 복잡하기도 했습니다.가디언은 이를 포함해 모두 아래 10가지의 트렌드를 제시했습니다.1.The rise of N112.Peer-to-peer lending3.Social networking grows up4.Reverse knowledge migration5.Handmade on the net6.Clubbing together7.The new vicarious consumption8.DIY education9.Digital housecleaning10.Virtual identity managers'N11'의 부상, P2P(개인간) 대출, 소셜 네트워킹의 확산, 선진국에서 개도국으로의 '역 두뇌 이민', 새로운 대리 소비, 유튜브(YouTube)의 요리강좌 같은 DIY(Do-It-Yourself) 교육...트렌드 전망이 잇따를 연말입니다. 주의깊게 보며 사회의 트렌드를 감지하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2007년 12월 10일 월요일

STEP ONE, 부동산 관련 용어 1.

87
가압류
채무자의 재산에 대한 강제집행을 보전하기 위하여 그 재산을 임시로 압류하는 법원의 처분을 뜻한다. 따라서 가압류가 된 재산에 대하여 채무자는 그 처분권을 상실한다.

117
공매
국가기관, 즉 국세청에 체납된 세금을 징수하기 위하여 성업공사라는 공공기관에 의뢰하여 강제매각하는 절차이며 근거법률은 국제징수법에 의합니다. 크게 압류재산과 비업무용 부동산의 처분이 주가 되며 성업공사가 밀린 세금을 대신 받아주는 대리인이 되어 대상 부동산을 처분합니다. 경매와 기본적 성격은 동일합니다.

130
공탁
유가증권 기타의 물품을 공탁소에 임차하는 것으로서 4가지 종류가 있다. 1) 채권소멸을 위한 공탁, 즉 채무자가 채권자의 협력없이 채무를 면하는 수단(변제공탁) 2) 채권담보를 위한 공탁, 즉 상대방에 생길 손해의 배상을 담보하기 위한 수단(담보공탁) 3) 단순히 보관하는 의미(보관공탁) 4) 기타 특수한 목적(특수공탁)

165
대리입찰
경매에 있어서 입찰행위는 소송상의 행위라고 말할 수 없으므로 대리인은 변호사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상관없으며 또한 대리해위에 대하여 법원의 허가를 받지 않아도 된다. 따라서 대리인은 민법상의 임의대리가 갖추어야 할 대리권을 증명할 수 있는 서면(위임장+인감증명서)을 집행관에게 제출하고 대리입찰하면 된다.

178
맹지
주위가 모두 다른 사람 소유의 토지로 둘러싸여 도로에 접하는 부분이 전혀 없는 토지를 말한다.

193
법정지상권
토지와 건물이 동일 소유자에 속하여 있다가 경매등의 이유로 소유자가 달라진 경우에 잠재적인 토지 이용권을 법률상 당연히 인정시켜 준 제도로서 법률의 규정에 의한 지상 권의 취득이므로 등기를 필요로 하지 않는 다고 볼 수 있다.

243
제형토지
사다리꼴 모양의 토지이다.

265
(신)차순위 매수신고
최고가 입찰자 이외의 입찰자 중 최고가 입찰액에서 보증금을 공제한 액수보다 높은 가격으로 응찰한 사람은 차순위 입찰신고를 할 수 있다. 차순위 입찰신고를 하게 되면 낙찰자가 낙찰대금을 납부하기 전까지는 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한다. 그 대신 최고가 입찰자에 국한된 사유로 그에 대한 낙찰이 불허되거나 낙찰이 허가 되더라도 그가 낙찰대금을 납부하지 아니할 경우 다시 입찰을 실시하지 않고 바로 차순위 입찰신고인에게 낙찰을 허가하므로 차순위 입찰신고를 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33
U시티(Ubiquitous city)
안면인식 시스템이 문을 열어주고 터치스크린으로 주차장 상황을 파악하는 등, 첨단 IT 인프라와 '유비쿼터스' 정보서비스를 도시 계획 초기부터 융합한 21세기 미래형 도시

83
가건물
정규건물로서의 구조나 형태 및 용도를 구비하지 못한 임시적인 구조물로서 그 해체가 용이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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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tn.co.kr/user/rkm/rkmu_worddic_l.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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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27일 화요일

 

삶을 사랑하는가? 그렇다면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삶이란 바로 시간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벤저민 프랭클린의 말이라고 합니다